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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버몬트주, 퀘벡주를 가로지르는 챔플라인호(Lake Champlain)는 아메리카의 네스호(Loch Ness)라고 불리며, 이곳에 살고 있는 괴물을 챔프(Champ)라고 부른다. 챔프는 240번 이상 목격되었다. 챔플라인호는 길이가 약 170㎞ 정도 되는데, 10000년 전에 만들어진 깊은 담수호이다. 네스호만큼 깊지는 않지만, 챔플라인호의 최대 수심은 120m로 괴물이 살기에는 아주 적합하다. 또한 물고기도 많아서 충분한 식량이 항상 제공되고 있다.
챔프는 흔히 긴 목과 평평한 머리를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어떤 설명에서는 가는 몸을 가진 것으로 말하기도 하고, 또 다른 설명에서는 더 둥글게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챔프의 몸길이는 3 ~ 9m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괴물은 1600년대부터 목격되었다. 1883년 6월, 무니(Sheriff Nathan H. Mooney)는 뉴욕의 챔플라인호에서 거대한 물뱀을 목격했다. 약 5m 정도로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아주 똑똑히 볼 수 있었는데, 물 밖으로 1.5m 가량 내민 그 괴물은 몸 길이가 6 ~ 9 m 정도였으며, 입 속에는 둥그런 흰 반점들이 있었다고 한다.
'챔플라인호 사건 연구'의 설립자인 자르진스키(Joseph W. Zarzynski)는, 네스호의 풍부한 목격자 증언, 사진과 수중 음파 탐지기 증거들과 비교했을 때, 여기에 챔프가 있다는 증거는 부족하지만, 그는 여전히 이곳에 챔프가 있다는 확신을 주는 데이터가 충분하다고 한다. 16년이 넘게 챔프를 연구해 온 자르진스키는 챔프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또한 챔프의 사진이 존재하는데, 가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챔프가 살아있는 고대 장경룡이라고 생각한다.

 

 

 

 

 

 

 

 

 

 

챔플라인호의 전경과 그곳에 살고 있는 챔프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