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류의 계통분기도 >

 

 

 

 

 

단단한 부분을 가진 초기의 물고기들은 골질의 내골격을 갖지 않았다. 대신 몸을 딱딱하게 할 수 있도록 몸의 전부나 일부를 덮을 수 있는 광물화된 골판을 발달시켰다. 이들이 바로 갑주어다. 오늘날 상어도 이런 식으로 연골의 몸을 뻣뻣하게 하기 위해 강력한 섬유질의 거친 피부를 갖고 있다. 갑주어의 판은 포식자나 혹은 모래나 암석 표면과의 마찰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구실도 한다. 하지만 뼈는 조밀하고 판은 무거워서 초기의 물고기들은 상대적으로 느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마 바다 바닥을 천천히 헤엄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콜로라도의 오르도비스기 층에서 발견된 아스트라스피스(Astraspis)는 가장 잘 보존된 초기 물고기 가운데 하나이다. 머리방패가 앞쪽의 신경 센터를 보호하고 있다. 또 그것은 튼튼한 원뿔형 주둥이를 형성해서 구부리지 않고 물을 헤쳐 나갈 수 있게 하고 부드러운 퇴적물 속으로도 들어갈 수 있게 한다. 눈 뒤에는 물이 아가미를 지나서 흘러나갈 수 있도록 구멍 난 판들이 있다. 작은 꼬리는 짧고 뭉툭하며 대칭적이다. 아마도 이 물고기는 헤엄은 잘 쳤지만 빠르진 않았을 것이다.

 

 

 

 

 

 

 

 

 

척삭동물문

 

 

 

 

 

하이코우엘라(Haikouella)

윤나노준(Yunnanozoon) ?

 

 

 

 

 

 

 

코노돈트강(Conodonta)

 

 

 

 

 

 

 

 

무악상강(Agnatha)

악구하문(Gnathostomata)

 

 

 

 

먹장어강(Myxini)
익갑강(Pteraspidomorphi)
두갑강(Cephalaspidomorphi)

판피어강(Placodermi)
연골어강(Chondrichthyes)
극어강(Acanthodii)
조기어강(Actinopterygii)
육기어강(Sarcopteryg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