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어강(Acanthodii)

 

 

 

 

 

극어류는 4억 3천만 년 전인 실루리아기 초에서 2억 5천만 년 전인 페름기 말까지 살았던 작은 물고기이다. 턱을 가진 가장 초기의 물고기로 생각되며, 경골어류의 특징과 연골어류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다. 지느러미를 지탱하는 튼튼한 가시를 갖고 있는데, 마치 상어의 등지느러미처럼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간혹 가시상어(spiny shark)라고도 불린다. 초기에는 바다에 살았지만 데본기에는 주로 담수에 살았다. 하지만 몸체가 작고 잘 보존돼 있지 않아 알려진 것이 별로 없고, 분기학적인 위치도 논쟁의 여지가 있다. 하위에는 3개의 목이 있다.

 

 

 

 

 

 

 

 

 

클리마티목(Climatiiformes)
극어목(Acanthodiformes)

이스크나칸즈목(lschnacanthiformes)